# # # <22년 6월_그린에너지 시황 Update> # 종합 - 6월은 지난달에 이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실적발표 마무리, 유럽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판단. 많은 기업들이 유럽 수혜로 2분기 가이던스를 컨센보다 높게 제시. 이제 기업들이 돈을 얼마나 더 벌 수 있나 숫자가 중요한 시점. 결론은 수요가 너무 강해 기업들의 마진율 추가 개선 가능. 2분기 실적발표 때까지 기대감 이어갈 전망 - 다년간 그린에너지 기업들의 컨콜을 빠짐없이 들어왔는데 항상 수요가 좋다는 언급을 해왔음. 하지만 최근에 기업들의 코멘트를 들어보면 너무 강한 수요에 본인들도 놀라는 수준. 특정 tipping point를 넘어 수요가 폭발하는 시점.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명확한 상저하고의 실적흐름 전망. 비중확대 권고 # 태양광(인버터, 모듈 Over Weight) - LONGi 5월 웨이퍼 가격 유지 vs. 중국 4월 폴리실리콘 수입량 -21% QoQ, -44% YoY 기록.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2분기부터 신규 폴리공장 가동된 영향으로 추정 - 견조한 수요 기반으로 2022년말 폴리가격 전망 상향 불가피. 기존 25달러에서 28달러로 상향. 2분기 신공장 가동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웨이퍼 업체들의 재고 확충 수요 강해질 것 - 폴리가격 버티면 모듈업체들 수익성은? 원가 변동성 축소가 중요. 변동성 축소되면 판가에 전가할 수 있음. 심지어 PPA 가격은 계속 오르는 중. 모듈업체들 마진율 또한 상저하고 흐름 전망 - 최근 캐네디언솔라( CSIQ.US ) 실적까지 발표되며 주요 모듈기업 실적 마무리. 태양광부문은 1분기 원가부담 지속에도 GPM 4.8%p 개선. 전사 EPS 0.14달러 기록해 기대치 상회(컨센 -0.15달러). 2분기는 모듈 판매량 +30~40% QoQ, 배터리 판매량 +107% QoQ 가이던스 제시하며 성장 지속 # 풍력(Under We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