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공간에는 온습도가 관리되어져야 되는데요
거기에 사용되는것이 공조기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공조기 내부 회로인데요
이 중에서 이번에 고장난 부분들을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릴레이 열화현상으로 파손전에 알아 교체를 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릴레이 상단에 열을 많이 받아서
누렇게 색이변한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발생했을까요??
작동의 횟수가 많아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즉 설정된 온도와 습도를 맞추기 위하여
많은 릴레이 붙었다 떨어졌다는 거죠
위의 이미지는 릴레이 위치를 보기위한 참고이미지 입니다.
공조기 내부에는 판넬안에 온습도 설정
제어쪽 파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 온도를 최대 몇까지 오차를 둘 수 있으니
설정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0.5도이여서 사람들이 자주 오가며
공기가 썩이니 최대범위인 0.5도가 넘어가서
3개 이상의 펜이 돌면서 온도와 습도를 맞춥니다.
그리니 위의 릴레이들이 열을 받아 망가지기 직전까지 가게 되었어요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편차온도를 0.5도를 늘린 1도로 재설정하고
현재 릴레이와 각종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조기 트립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것도 있습니다.
트립시 완벽하게 내려가지않아
아래의 이미지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업무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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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rilovelylife.blogspot.com/2019/08/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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