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을 덮고 있는 자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바로 텍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누수나 각종 공사로
젖거나 파손되어 교체하는 경우가
빈빈히 발생합니다!!
일단 텍스 교체를 하려면 무엇을 챙겨야 될까요?
바로 드릴, 교체해야되는 갯수의 텍스
그리고 피스입니다!!
철거작업 중에 파손되어진 텍스를 일단
제가한 상태고요
이렇게 비어지는 순간 천장이 보여
미간상 좋지 않아요
사다를 타고 올라가
텍스를 먼저 끼우고
각 모서리 및 중간부분에 총 6개를
드릴로 피스를 박아주면
끝나요!!
팁이라고 하면 처음에 중간에 피스를 박아주면 작업이 편하고,
힘조절을 잘해야되요, 잘못하면 텍스가 망가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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