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는 직원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10대 정도의 자전거를 배치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자전거의 관리도 시설관리의 업무로서
자전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하면 자전거 거치대에 있는
자전거를 확인하는데요
오늘은 뒷바퀴에 펑크가 나서 자전거를 작업장으로
가지고 왔네요!!
일단 펑크가 난걸 확인하세요!!
대부분 자전거의 공기흡입구쪽에 조임너트가 풀려
바람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확인하여 좋아요!!
이번에는 펑크라고 확인이 된거라서
자전거 타이러를 교체해볼게요!!
일단 자전거를 뒤집어서 작업편의성을 올립니다!!
뒷바퀴가 펑크가 났으니!!
바퀴부분을 자전거 프레임에서 분리작업을 해야되는데요!
양쪽에 바퀴를 고정하는 너트를
깔깔이??
15mm를 장착하여 풀어줍니다!!!
너트를 풀고 해체를 하고
타이어가 나오는데요!!
타이어는 외피와 내피로
아래사진처럼 구분됩니다!!
외피는 내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즉 내피부분에 공기가 들어가서 자전거가
잘 굴러갈 수록해줍니다!!
펑크나면 대부분 내피의 문제니 참고하세요!
그럼 자전거 휠에 맞는 타이어 내피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휠씬 저렴해요 ㅋㅋ
전 위의 제품이 회사에 있어서
이 제품을 사용했어요
아마 제일 저렴해서 구매했을가능성이 높아요 ㅋㅋ
이렇게 해왔던 순서를 반대로 진행해서
하나씩 하면 타이어 교체작업을 쉽게 진행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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