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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세대 출시: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SE 2세대가 전격 출시되었다. 4월 17일
부터 미국 내 pre-order를 받고, 4월 24일에 40개 국가에서 출시된다. 아이폰8과 같은 외
형에 AP와 메모리 등 내부 반도체를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비록 작은 사이즈
의 LCD(4.7인치), 두꺼운 상하 베젤, 싱글 카메라 등 여러 약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399달러라는 가격은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강점이다. 우리는 2020년 아이폰SE 2세대의 판매
를 2,200만대로 추정한다.
애플의 300달러대 시장 본격 공략: 아이폰SE 2세대의 출시와 그 가격으로 인해 애플의 아
이폰 물량 확대 전략은 직접적이고 명확해졌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600달러는 고가 제품을
가르는 기준이다.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의 약 15%가 600달러 이상에 판매되었다. 반면
같은기간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의 80%를 600달러 이상에 판매했을 정도로 고가 세그멘트
에 집중된 회사이다.
현 상황에서 아이폰SE의 299가격은 애플이 한단계 아래 제품 영역까
지 진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애플의 목표 시장(TAM)을 600달러 이상인 2.2억대에
서 300달러 이상인 4.1억대까지 확장함과 동시에 아이폰6 이전 제품을 쓰는 1억명에 가까
운 애플 사용자의 교체 수요를 촉진시킬 것이다.
그 결과 향후 최소 2년간 애플의 아이폰
물량 확대 전략이 아이폰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직결되리라 전망한다. 반면 가격대로 볼
때 중국 업체들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된다.
영토 확장은 하드웨어에서 컨텐츠로: 아이폰SE 2세대 모델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애플TV+ 1
년 구독권을 무료로 준다. 애플이 생각하는 SE 2세대 출시의 가장 큰 목적일 것이다. 매력
적인 가격대의 아이폰으로 늘어난 애플 유저는 모두 애플 컨텐츠의 잠재 고객이 되었다. 애
플 TV+는 넷플릭스보다는 아마존 프라임의 성격이 강해서 애플TV+ 만으로 유료가입자를
모으기보다는 애플 서비스를 떠나지 못 하게 만드는 락인 효과가 부각될 것이다.
이를 강화
하기 위해서 애플은 향후 애플TV+, 애플 뮤직, 애플 헬스레코드, 앱스토어를 아우르는 번들
링 정액제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아이폰, 맥북, 각종 IoT기기와 전방위 컨
텐츠에 이르기까지 사용자의 모든 Tech life를 책임지는 것이 애플 제국의 비전이다.
역대 최고 매출 실적을 공개하고, 주당 가격을 현재 금액에서 4분의 1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다음 달 단행한다고 밝힌 뒤다. 현재 애플 주가는 주당 380달러(약 45만원)선이다. 애플은 다음 달 24일 액면분할을
한 뒤, 1주일 후인 31일부터 해당 금액으로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8월31일부터는 주당 약 95달러(약 11만원)에 애플 주식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과거 삼성전자의 경우 액면분할 전까지 계속올랐다!!
다만, 이후 액면분할 이후 대폭락하여 5만원대 주식이 3만원대까지 내려왔고
위의 3가지 이유와!!
가장 문제는
미중갈등입니다
앞으로 미중 갈등은 심해질거라 예상되고
그로인한 피해는 기업들이 볼 수 밖에 없는
미래입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진행을 하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과거 애플의 액면분할 이후 주가는 어떻게
됐을까여??
아래의 표를 보듯이 애플 액면분할 이후에는 주가는
우상향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왜 지금 액면분할을 했을까. 애플이 직접 밝힌 이유는 “더 많은 투자자에게 애플 주식의 접근성을 높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애플 주식을 더 쉽게 살 수 있도록 해서, 더 많이 사고, 더 활발하게 거래하게끔 유도하겠다는 얘기다. 액면분할 후 소액 투자자가 애플 주식 매수에 나서면 추가 상승 동력도 확보할 수 있다. 최고 매출을 기록한 어닝 서프라이즈의 모멘텀을 살리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하반기 투자 전망도 일단 ‘맑음’이다. 코로나19 확산 세가 쉬 잡히지 않으면서 언택트(비대면) 생활 속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큰 모멘텀 중 하나는 9월로 예정된 아이폰12 출시인데, 마에스트리 CFO에 따르면 10월로 출시가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 사태로 애플 공장이 잠정 폐쇄되면서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예상된 악재인 만큼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개학 시기가 다가오면서 (노트북인) 맥과 아이패드 사업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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