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급여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조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신고방법 기계설비성능검사 계약 및 비용 2024년부터 선임 유예기간 연장이 끝나면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채용을 준바하는데요 아래에도 유지관리 성능검사를 진행하기위해서 위원회에 안건을 공지하였습니다. 건축물에 상주하는 기존 건물·소방·전기 관리자들에게 부여한 임시자격으로, 예외 규정으로 2026년 4월까지만 효력을 갖는다. 말하자면, 선임 대상인데, 이들 대부분이 기계설비건축업계 현직 종사 중인 터라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충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계설비건설 분야 일정 경력을 요하는 자격증이라 해당 분야 관계자가 아니면 취득하기 까다롭다. 이렇게 현재는 내년부터 끝나는 유예기간으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채용과 성능점검 수요가 증가 예상됩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사 경력증 발급과 관리는 국토교통부의 위임을 받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담당한다. 협회는 국가기술자격과 기계설비 관련 실무 경력에 따라 특급 고급 중급 초급의 책임자 수첩 및 보조 책임자 수첩을 발급한다. 다만, 무엇보다 기계설비유지관리 전담 인력 배치의 지지부진한 이유는 인건비 부담 이다. 현장에서는 인건비를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아 유지관리자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혼란이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국토교통부는 '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미선임'에 과태료 부과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예 하기로했다. 2024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변경사항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기준에는 다음과 같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계획 수립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기계설비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기술인력의 비율, 유지관리비의 비율, 유지관리주기 등을 고려하도록 하였으나, 2024년부터는 기계설비의 종류, 중요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보다 구체적인 유지관리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