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외행사로 인하여 전기간선 포설을 위하여
미리 준비작업을 할텐데요
야외행사가 처음이라
자재가 없어 차단기는 구매하여
콘트롤박스 배전반은 제작하고
가설분전반 빌려서 준비를 할건데요
일단 구분을 위하여
아래의 이미지를 콘트롤박스 배전반으로 부르고
더 밑에있는 초록색을 가설분전반으로 칭하겠습니다
사실, 둘다 가설분전반으로 불러도 상관없어서
글을 적으면 구분의 오해가 생길것 같아
구분을 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일단 콘트롤박스 배전반은 직접 자재를
구매하여 진행을 했고요
기존에 있던 콘트롤박스에
3상 차단기를 설치했어요
주관하는 업체쪽에서 전기를 많이 쓴다고
해서 일단 몰라서 3상 50A 차단기
그리고 다른 몇몇 전구정도 이용시
전류량이 작아 단로기 이용해서
진행하려 합니다!
가설분전반
3상 50A 차단기 통하여 나온
전선은 사설분전반에 물려서
가까이에서 전기를 쓸 수 있도록
이렇게 몇개 빌렸네요
가설분전반이 하나에 100만원
한다는데요!!
ㄷㄷㄷㄷㄷ
했습니다!!
가격만큼 안전하고 하니 행사시
걱정이 조금 안심이네요!!
이렇게 행사를 위하여 전날 준비를 완료했어요!
안전을 위하여 야외설치는 안돼요!!
당일 설치하고 끝나면 바로 철거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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