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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실이 좁거나
인사이동을 하거나
부서개편을 하거나
등등 상황들이 발생하면 사무실을 이동할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일단은 책상, 서랍, 작은서랍, 의자를 치운상태고요
아마 2명이서 이 모든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거에요 ㅋㅋㅋ
일단 책상 등 사무집기 치우고
파티션치우고, 전선정리 작업하니
6시간 정도 걸렸더라고 ㅋㅋㅋ
그럼 책상같은 집기를 치운 후
진행하는 파티션이랑 전선정리작업을 볼게요!!
파티션 해체작업은
파티션의 기초의 구성은 1m와 80cm로 두가지가 있고요
기초를 연결하는 나사로 위에 사진처럼 칸막이 라인을 만들 수 있어요
파티션 겉판 4개와 안쪽 뒤쪽이니 하나당 총 8개
제일 위 초록, 회색, 회색 큰판, 제일 밑에 흰색판!!
이렇게 된것을 하나 하나
해체하면 !!
이렇게 해체하면서 카트에 하나씩 담으면
됩니다 ㅋㅋㅋ
큰판은 이렇게 따로 대차에 담으면 많이 담고
정리하기도 편해요
그렇게 해채한것을 담은 모습인데요
파티션 기초는 그냥 벽에 새워두신것을 보일텐데요
이건 그냥 들고가시는 훨씬 편해요 ㅋㅋ
한손에 3개씩해서 한번에 6개씩를 들고 이동합니다
전화선은 커트해서 버리고요
바닥에 붙어있는 몰딩은 다 철거해서 버립니다!
전선은 다른 곳에서 얼마 뒤 온다고 하니
판넬과 연겨된 전선은 바로 쓸 수 있도록
판넬에 감아 났어요!!
이 업무에 핵심은 사무집기 무거우니
타박상이랑 체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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