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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상단에는 그 건물에서 존재하는 가게를 알려주는
간판등이 있는데요
그러한 간판등은 전기를 이용해서 불빛을 내고
사람들의 보고 찾아오게 됩니다.
이번에는 간판등에서 한글자가 불이 아웃되어서 수리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간판등 내부 등이 LED라 전등이 나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대부분 아래오 같이 안정기의 노후로 간판등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안정기 문제는 테스트기로 전압을 찍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기로 찍어보니 전압이 안나와서 교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문제의 안정기를 고정하는 나사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새로 설치할 안정기가 벽에 고정될 수 있도록
길이를 맞추고 천공을 진행하여 줍니다.
이후에 안정기 고정단자에 맞춰 안정기를 고정나사로
고정시켜줍니다.
이후 전선을 연결하고 전기테이프로 마감하여 줍니다.
낮에는 간판등을 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가 지고 저녁에 전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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