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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5년이상 흐르면 누전감지기에서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하는데요
대부분? 전문업체를 통하여 교체할텐데요?
저희는 적접 감지기만 사서 제품을 교체합니다
일단 작업전에 감지기에 적힌 라인과 내부 메인차단기와 라인과
적혀진 라인이름이 맞는지 다 확인을 합니다
과거의 오류를 미리 점검하는 작업을 미리 작업합니다.
작업날에는 차단기를 내리고 테스트기로
잔류전류가 있는지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첫번째 기존 감지기를 제거합니다
다음은 새로운 감지기를 장착하고
감지기 순서에 맞게
기존라인을 다시 조인하여 줍니다.
다만 이번 새기종은 과거 가로에서
세로로 바뀌어 라인이 짧아
새롭에 전선까지 교체하였네요
다른 한명은 메인단자대 한명은 수신기
한명은 압착기를 찍으며 계속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업무를 하는데도 굉장히 오래 걸렸네요,
이후 수신기 번호별 라인을 적는데
인쇄기를 통하여 했는데
생각보도 깔끔하지 않네요
어쩔수 없이 프린터를 해서
크기를 맞추고
몇번의 실패를 하고
드디어 이렇게 새 감지기에 안에 프린터된 종이로
마무리 했어요
이후에 옆에 붙은 핑크색 인쇄용지는 제거했습니다.
전기는 아시겠지만, 계속 확인이 중요합니다.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돼거든요
작업이 끝나고 계속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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