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는 LVMH, 에르메스같은 고단가 럭셔리 브랜드일수록 실적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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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   글로벌 1위 명품업체로 패션 부문에서는 디올, 펜디, 지방시 등의 브랜드를, 주류 부문에서는 아드백, 샹동, 돔페리뇽 등 보유

•   3Q21까지 ’21년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자체매출성장 이어감. 패션 및 가죽제품의 성장은 시대에 맞는 제품 라

  인 개편 및 주요 브랜드 가격 인상, 와인&증류주의 성장은 일부 코로나19로부터의 사업 재개에서 비롯

•   팬데믹 제한 완화 및 여행업 회복과 연관되는 매출 상방이 여전히 남아있어 ’23년에도 성장 이어갈 수 있을 것

LVMH Q3 2023 Highlights: Stellar growth across the board! 💄 Perfumes & Cosmetics up by 9%, 👜 Fashion & Leather Goods soaring with 9% growth, ⌚ Watches & Jewelry shining with a 3% increase, 🍾 Wines & Spirits seeing a dip but still holding strong, and 🛒 Selective Retailing making a huge leap with 26% growth.

• 에르메스

    가장 고단가 브랜드 라인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 주요 경쟁사 대비 중국 영향이 적으며 매출이 안정적인 특징 가짐. ’21~’22년 경쟁사 비해 보수적 가격 정책을 채택하고 있었으나 향후 비용 상승과 환율 변동 가능성을 근거로 ’23년에 5~10% 가량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힘(’21년 1.5~2%, ’22년 4%). 이는 샤넬의 두 자릿수 가격 인상과 비교되며 향후 실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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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know what’s harder to find than Nvidia H100 chips?
  
  Hermès Birkin bags.
  
  In the most recent quarter, Hermès reported a robust 17% increase in first-quarter sales, reaching €3.8B.
  
  Even more impressive — every geographical area Hermès operates in recorded double-digit growth.
  
  Asia (excluding Japan) rose by 14%, Japan itself surged an exceptional 25%, the Americas increased by 12%, and Europe (excluding France) grew by 15%.
  
  Driving this impressive revenue spike were primarily two segments: Leather Goods and Saddlery and Ready-to-Wear and Accessories.
  
  

  These segments expanded by 20% and 16% YoY, respectively, and together make up nearly 71% of Hermès’ total TTM revenue.방을 여는 요인

• 케링

    구찌, 입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을 보유한 명품 그룹. 경쟁 업체와 마찬가지로 FY3Q22까지 자체매출성장과 유리한 환율 효 과로크게성장.특히메인브랜드인구찌의경우미국인의유럽관광이증가하며서유럽+64%,미국-4%변동했는데이는유 럽관광증가의수혜가비교적큰폭임을의미.또한구찌는중국이중심전략지역이기때문에락다운으로부터의회복도기대

•   입생로랑은 3Q22 자체매출성장 30%로 장기 고성장 추세 이어감. 구찌보다 성장률이 높아 향후 몇 년간 주요 모멘텀일 것

•   명품시장은타소비재에비해디지털침투율이낮고,외형을확장하기위해최근몇년간대부분아시아 시장을 신규 성장동력으로 채택했음. 또한 고단가 제품을 다루는 만큼 타 소비재처럼 Q에 영향을 적게 받고, 경기침체나 인플레이션 등의 경기를 덜 타기 때문에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가짐. 특히 고단가브랜드일수록가격전가력및유통망지배력이높아마진타격을상쇄할수있는옵션많음

•   과거 거의 모든 경기침체기에 명품 시장이 꺾인 적은 없으며 ’09년과 ’20년 팬데믹 때 소폭 외형이 감소했으나 둘 모두 반년~1년 안에 빠르게 회복되어 그 이전보다 오히려 평균 마진율이 확장. 따라서 경기침체 리스크가 높을 때마다 LVMH와 같은 고단가 럭셔리 그룹은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 해왔음

   대다수 브랜드는 ’21~’22년에 가격 인상을 거쳤으며 2H22 이후 중국 락다운에 영향 받고 있으나 실제 실적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지배적이지 않음. 대부분 업체는 환 효과를 제외하고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만큼은 아니나 ’23년에도 안정적인 성장 이어갈 것으로 기대

 ’23년에는 LVMH, 에르메스같은 고단가 럭셔리 브랜드일수록 실적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1) 중국 시장의 점진적 회복에 따른 센티먼트 복구, 2) 팬데믹 구간에 시작된 명품 디지털 채널의 강화, 3) 달러 강세에 따른 긍정적 환 영향, 4)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특히 팬데믹 이전으로 모두 회복되지 않은여행수요는유럽중심으로여객데이터의점진적반등나타나고있는점긍정적

• 럭셔리: 공시된 아시아 혹은 중화권 매출 비중보다 실제 중국 시장 영향이 훨씬 큰 업종. 팬데믹 직전 ’19년에 전 세계 명품 매출의 1/3인 930억유로(약 125조원)가 중국인 소비자들에게서 발생. 그 중 중국인들이 본토가 아닌 유럽 관광지에서 구매한 규모는 2/3. 이에 명품업체 다수는 ’20~’21년 중국 시장타격과중국인유럽관광객타격을동시에받아중국의존도를줄이기위한전략도모한바있음

Top Richest Billionaires.💰

Bernard Arnault, co-founder, chair, and CEO of LVMH, is the richest person and the richest man in the world with a net worth of $179.1 billion.

Behind Arnault is co-founder and CEO of Tesla, Elon Musk.

Other billionaires with some of the largest net worths include India's Gautam Adani, Amazon founder Jeff Bezos, and Microsoft's Bill Gates.

Six of the top 10 billionaires made their fortunes in technology, with Arnault, Berkshire Hathaway's Warren Buffett, Adani Group founder Gautam Adani, and Reliance Industry's Mukesh Ambani being the ex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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